고통이나 어려움을 거짓 꾸미거나 실지보다 보태어서 나타내는 태도를 말하는 `엄살`은 표준어이다.

성인경기에서 사용하는 축구공의 무게는 454g~460g이다.

<<백보드>>를 한번 맞고서 성공되는 슛을 <<뱅크슛>>이라 한.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라는 말은 너무 엉뚱해서 교육할 수 없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권총으로 담력을 시험한 러시아 군인들의 게임에서 생겨난 말은 '포커'다.

주민세 국세가 아니다.

앵무새는 새소리를 낼 수 있다.

"인디음악, 인디영화, 인디방송국"에서 '인디'는 'indian'의 준말이다.

컴퓨터를 포맷해도 운영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귀뚜라미는 뱀보다 다리가 더 길다.

스타카토는 음을 짧게 끊어 뚜렷이 연주하라는 연주기호이다.

터키에 '삼순'이라는 도시가 있다.

실제로는 중하류의 수입인 서민층이 생활에 빈곤을 느끼지 않고 스스로 자신이 중류층이라고 생각하는 현상을 뉴리치현상이라 한다.

여체의 특징을 강조하여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발렌도르프의 비너스'는 신석기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이다.

길손이란 귀한 손님을 말한다.

도시에서 각종 공해 소리로 주의를 어지럽게 하는 소리를 소음 혹은 노이즈라한다.

피그(pig)라는말은 피그(pig)라고 불렸던 노란색 진흙으로 만든 토기 그릇에서 유래된 말이다.

입냄새의 원인은 무조건 이를 닦지 않아서이다.

설거지는 올바른 맞춤법이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2004년 최신작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