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의 기호는 CO2 이다.

우리나라에서 같은 경작지에서 1년에 두 번 곡물을 수확하는 토지의 이용법인 그루갈이가 행해지는 곳은 남부지방이다.

각주구검은 융통성이 없다는 뜻의 사자성어이다.

새싹 (새싹비빔밥을 해 먹을 때 쓰이는 새싹)은 5일만에 다 자라서 먹을 수 있다.

북한에서는 카스텔라를 설기떡이라고 한다.

영화 <샤인>은 피아니스트 반 클라이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름철 캐주얼한 비즈니스 정장 스타일을 가리키는 말은 쿨 비즈다.

가장 큰 안구를 갖고 있는 동물은 '흰긴수염고래'이다.

병자호란은 선조 때 일어났다.

버스가 급정거하면 몸이 앞으로 쏠린다.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라는 말은 심술궂은 사람에게는 감투가 소용없음을 뜻한다.

"손으로 하늘 찌르기"란 가망이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개미는 고무줄을 싫어한다.

단종은 자살하여 죽었다.

흥부놀부는 우리나라의 전래동화다.

초파리는 번데기 과정이 없다.

북한의 정식 표준어는 '조선어' 이다.

가석방의 취소는 필요적이 아니고 재량적이다.

막기 어려울 정도로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떠들어 대는 것을 `중구난방(衆口難防)`이라 한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LG의 연고지는 서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