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에서 같은 경작지에서 1년에 두 번 곡물을 수확하는 토지의 이용법인 그루갈이가 행해지는 곳은 남부지방이다.

을미사<<변>>은 명성황후가 일본군에게 살해된 사건이다.

오소리는 천연기념물316호 이다.

자주 사용하는 언어 중, '날르다와 나르다' 중 올바른 표기는 '날르다' 이다.

관절 부위가 큰 힘을 받아 삐거나 관절이 어긋난 상태를 `골절(骨絶)`이라 한다.

기린의 혀는 얼룩무늬이다.

고려사회 귀족사회임을 나타내주는것은 노비안검법이다.

연상할 수 있는 단어 "엘비스 프레슬리, 1958년생, 비빔밥, 문워커, 성형수술, 내한공연"에서 연상할 수 있는 단어는 '마이클 잭슨'이다.

위편삼절(韋編三絶)이란 한 책을 되풀이하여 숙독함의 비유이다.

`찬물에 돌`이라는 속담은 성품이 매우 차가움을 두고 하는 말이다.

땅콩의 구성 요소에는 탄소가있다.

고구려의 시조는 동명왕이다.

1심에대한 판결의 불복으로, 2심사실심을 고소라 한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기아의 연고지는 부산이다.

김선아의 아버지는 98년도 급성위암으로 사망했다.

무역상품의 가격 중 보험료, 운임을 포함시킨 각격은 CIF이다.

한율은 코리아나 계열사 브랜드다.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고희는 88세를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즙이라는 성이 있다.

코치가 유방암 방지를 위해 제품에 달아놓은 리본은 핑크리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