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찬물에 돌`이라는 속담은 성품이 매우 차가움을 두고 하는 말이다.

사람이 살기에 적당한 온도는 36도이다.

북한 주민들의 즐기는 음식으로 '단고기'라 불리는 것은 개고기이다.

국세청에서 징수하는 세금은 '내국세'다.

여러 향료를 섞어 새로운 향을 만들거나, 제품에 향을 덧입히는 일을 하는 직종을 조향사라고 한다.

샤넬 향수 중 가장 많이 팔린 것은 샤넬 No.5다.

헤어도 자외선에 영향을 받는다.

달팽이는 먹는 색깔대로 똥을 싼다.

'개살구 지레 터진다'는 속담은 능력도 없고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먼저 하려고 덤빈다는 말이다.

민주정치에서 대다수 국민이 지지하고 있는 의견을 언론이라고 한다.

김c의 본래 이름은, '김선식' 이다.

물을 많이 마시면 물살이 생긴다.

여름에는 난로를 사용한다.

올챙이는 뒷다리 먼저 난다.

바그너는 <악극>의 형식을 창시했다.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

이순신 장군이 출전한 해전 중에서 '강진 해전'도 있다.

리바이스는 청바지를 만든 사람의 이름을 딴 상표이다.

해골무늬를 모티브로 스카프를 디자인한 사람은 알렉산더 맥퀸이다.

말똥을 연료로도 쓸 수 있다.

강화도 조약은 최초로 일본과 맺은 근대적인 조약이자 평등조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