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가장 큰 피라미드는 이집트에 없다.

임진왜란 때 왜군의 대장선으로 장거리 항해에 뛰어나나 순발력이 떨어지고 연안전투에 불리했던 함선은 세키부네다.

젤리는 땅에 던져도 다시 제 모양을 찾는다.

거미는 동물이다.

은행잎이 화석이 된 것은 '동물화석' 이다.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 먹자는 뜻`이란 속담은 너 낫게 되기를 바랐는데 오히려 그보다 못할 때 하는 말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마지막 장면에서 학생들이 올라가는 곳은 책상이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최고의 여신으로 결혼과 출산을 관리하며 기혼여성의 수호신은 '아테네'다.

부산역에는 서면역이 있다.

원숭이도 지문이 있다.

'간지럼을 태다'는 어법에 맞는 표현이다.

"앉아 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은 사람은 자연히 그 상황에 맞추어 행동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제우스'는 헤라의 남편이다.

바이테리는 LG 생활 건강 계열사 브랜드다.

만두를 처음 만든 나라는 우리나라다.

어린 왕자는 프랑스 작가의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 노벨평화상을 받은 사람은 김구이다.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임기는 5년이다.

회로에 직렬로 연결한다.

만화 헌터X헌터에 나오는 붉은 눈을 가진 사람은 '크리포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