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원숭이도 지문이 있다.

사마난추는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와 일맥상통한다.

"알레그로"는 "보통빠르기"라는 용어이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이다.

인도네시아의 표준어는 15개이다.

겨울철 실내 권장 온도는 18도이다.

참외는 채소이다.

한국에도 남한으로 건너온 북한사람을 위한 집이 있다.

배를 타고가다 칼이 물에 떨어지자 뱃전에 새긴 칼자국만을 보며 주위를 맴도는 것을 교각살우(矯角殺牛)라 한다.

식욕억제가 힘들 경우 식사를 하기 20-30분 전 쯤 견과류를 조금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쌀, 세 말, 보리 네 말`은 어법에 맞는 표현 이다.

이지함은 피부과에서부터 시작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이다.

직지심체요절은 우리나라 국립박물관에 있다.

나뭇잎은 광합성을 한다.

'나는 나룻배/당신은 행인/당신은 흙발로 나를 짓밟습니다'로 시작되는 시[나룻배와 행인]은 한용운의 작품이다.

고릴라는 보기와는 달리 온순한 성격이다.

`선대부인(先大夫人)`이란 돌아가신 자신의 어머니를 높여 부르는 말이다.

김홍도가 그린 그림들 중에서 틀린 부분도 있다.

뇌사란 대뇌와 연수 등 뇌간의 모든 기능이 정지하는 것이다.

유교의 경전은 코란이다.

우리나라에서 "즙"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