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한국에도 남한으로 건너온 북한사람을 위한 집이 있다.

나트륨은 인간 생존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용은 실제로 존재한다.

후안무치(厚顔無恥)란, 뻔뻔스러워 부끄러움을 모르는 것을 말한다.

모기가 동맥을 뚫고 피를 빨수 있다.

맛이 '떫떠름하다' 라는 말은 맛이 쓸때 하는 말이다.

소주는 물에 알코올과 기타 첨가물을 섞어 만든 것이다.

본 윌리암스는 <푸른 옷소매 환상곡>의 작곡자이다.

`고추먹은 소리`라는 말은 쓸데없이 헛된 말이라는 뜻이다.

이누야샤는 한국에 6기 까지 나왔다.

모짜르트도 오페라를 작곡했다.

옷본을 만들 때 원형지가 필요하다.

옛날엔 밥을 지을때에 주로 가마솥을 이용했다.

브라질은 월드컵에서 총 4번을 우승했다.

지렁이는 심장이 2개다.

우리나라에서 본격적으로 화장이 시작된 시대는 고조선 시대이다.

`우렁이 속 같다`는 속담은 우렁각시의 마음처럼 속이 깊다는 뜻이다.

상표를 등록한 자가 등록상표를 독점적, 배타적으로 사용하는 권리는 특허권이다.

방귀는 불에 타지 않는다.

도시에서 각종 공해 소리로 주의를 어지럽게 하는 소리를 소음 혹은 노이즈라한다.

광개토대왕은 한글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