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배를 타고가다 칼이 물에 떨어지자 뱃전에 새긴 칼자국만을 보며 주위를 맴도는 것을 교각살우(矯角殺牛)라 한다.

대한민국의 도읍지는 서울이다.

밤하늘 우주에 우리 지구 보다도 큰 별은 없다.

여성이 끝까지 저항하면 남자의 성폭행은 불가능하다.

타레가는 협주곡 <신사를 위한 판타지>를 남겼다.

눈 하나에 단추 한 개뿐 인데 어두워 지면 일 하는 것은 가로등이다.

플류티스트 쟝 삐에르 랑팔은 클로드 볼링과 크로스 오버 음반을 내기도 했다.

풍화는 땅이 갈라지는 것이다.

`맑게 갠 오후`는 <맑게 개인 오후>로 고쳐써야 맞는 표현이다.

북한에서 횡단보도는 건늠길이라고 불른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라는 유명한 말을 한 복싱선수는 무하마드 알리다.

에탄올은 곡류나 감자, 설탕을 효모로 발효시켜 얻는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땐 귀에 우유를 부으면 된다.

유관순은 17살에 옥사하였다.

달걀은 소금물에 뜬다.

우리나라 국회에 제출된 법률안이 그 회기 중에 의결되지 않을 경우, 그 안은 회기가 끝남과 동시에 폐기된다.

뱀과 개는 땀을 흘린다.

사람의 체온이 40도가 넘으면 매우 위험한 상태다.

진정한 인간상을 확립하고 잃었던 자아의 발견을 강조한 사상은 상징주의이다.

국사에 사용되는 관인을 국새라고 하는데 국새의 윗부분에 '봉황'이 조각되어 있다.

아내의유혹, 거침없이하이킥, 순풍산부인과, 태희혜교지현 프로의 공통점은 시트콤장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