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라 세리아란 <정가극>으로 번역되며 오페라 부파와 상대되는 말이다.
북한에는 105층이상 되는 빌딩이 건설 중이다.
<바람의 파이터>는 역도산의 전기영화이다.
거중기를 만든사람은 정약용이다.
백범 김구가 쓴 백범일지는 두 아들에게 보내는 유서이다.
같은 칼로리만큼 섭취했을 때 가장 배부른 음식은 감자이다.
박지성은 로벤과 같은 팀에서 함께 뛴 적이 있다.
햄스터의 어미는 배고프면 자신의 새끼도 먹는다.
립스틱에는 물고기 비늘 기름을 사용했었다.
한국 호러의 부활을 알린 작품이자 계속해서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여고를 무대로 한 호러영화는 <폰>이다.
북한말로 "곽밥"은 주먹밥 이라는 말이다.
달걀은 소금물에 뜬다.
마끼아쥬와 끌레드뽀는 모기업이 같다.
영화 <샤인>은 피아니스트 반 클라이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피카소는 어렸을때 엄마,아빠란 말 보다 라피즈(연필)라는 말을 먼저 했다.
후고구려는 태조왕건이 세웠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기아의 연고지는 광주이다.
수필은 비전문적 문학이다.
소금을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
거미의 피는 파란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