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 는 "MounTain" 의 약자이다.

우리말 뭉개구름이 북한말로는 개미구름이다.

World Cup 축구 대회는 4년마다 개최된다.

`물이 깊을수록 소리가 없다`는 속담은 사람의 인품이 너무 깊어도 따르는 이가 없다는 말이다.

현화사 7층 석탑은 고려 초기의 탑이다.

개는 논씨이다.

기차는 기찻길보다 먼저 만들어졌다.

반고리관은 소리를 듣는 데 필요한 기관이다.

발 냄새 제거에는 약산성 폼클렌징으로 씻는 것이 도움이 될수 있다.

대구는 1987년 6월 30일에 북, 서, 동, 남, 중, 수성구를 편입하여 1987년 7월 1일 직할시로 승격하였다.

아들의 아들을 증손이라 한다.

『need+to 부정사』로 쓸 경우 need-ing로 나타낼 수 있다.

춘(春)하(夏)추(秋)동(冬)은 봄,여름,가을,겨울을 뜻한다.

여드름은 손으로 짜는것이 제일이다.

폴란드에는 세종대왕 대학교가 있다.

모카신을 대중화시킨 브랜드는 루이비통이다.

작가 최명희씨의 대하소설로 민족의 삶의 불꽃이 되는 정신을 의미하는 책의 제목은 <혼불>이다.

이보 포고렐리치는 쇼팽 콩쿠르 우승으로 유명해졌다.

<007:나를 사랑한 스파이>에는 비밀무기로 작살총이 되는 스키스틱이 등장한다.

지정된 주화를 넣고 희망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레코드를 골라 연속적으로 재생하는 장치를 `주크박스`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