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작가 최명희씨의 대하소설로 민족의 삶의 불꽃이 되는 정신을 의미하는 책의 제목은 <혼불>이다.

컨실러는 피부의 결점을 가려주는 화장품의 한 종류이다.

"발이 바르면 신이 비틀어지지 않는다"는 말은 본바탕이 바르면 행동도 그릇되는 일이 없다는 뜻이다.

국회에서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는 최소 인원은 30명이다.

광견병은 개만 걸린다.

고양이들은 새끼에게서 사람 냄새가 나면 새끼를 버린다.

(헬프스)Helps는 (헬프)Help의 과거이다.

남한말로 개고기는 북한말로는 단고기이다.

매미가 우는 것은 여름이 와서이다.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 3번은 <열정>이라는 표제가 붙어있다.

"양잿물, 양배추, 양동이, 양버들"에서 '양'이 뜻하는 것은 '동그랗다'이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둘러 싸고 있는 돌기둥의 수는 모두 24개이다.

북한말로 '가락지빵'은 남한말로 하면 '도넛' 이다.

한국인 대다수 아이의 엉덩이, 허리, 등에 나타나는 크기가 고르지 않은 푸른 반점을 몽고반점이라 한다.

첼로의 줄(현)은 7개이다.

`입술에 침이나 바르지`라는 말은 항상 정직하게 말하는 사람에게 쓰는 표현이다.

<트리플 엑스 2>의 주인공을 맡은 래퍼의 이름은 에미넴이다.

도시는 주변 지역에 대해 중심지 역할을 한다.

초코파이는 원래 딱딱한 비스킷이다.

태양도 자전을 한다.

고구려의 전성기는 5세기의 근초고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