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모도원( 日暮途遠)이란 나이가 젊어 장래가 유망함을 일컫는 말이다.
단 한번의 큰소리에도 귀가 나빠진다.
<친구>에서 상택은 나중에 횟집사장이 된다.
2000년 생부터 주민등록번호는 남3 여4로 시작한다.
나비는 애벌레에서 바로 성충이 된다.
영화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주인공은 조지 클루니이다.
"연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세레나데'라고 한다.
조선왕조실록 중 연산군과 광해군 때 쓰여진 것은 일기라고 한다.
아기를 재울 때 등을 두드리는 것은 엄마의 심장리듬을 재현하기 위함이다.
에디슨은 아내가 총 3명이었다.
"두 말 할 것 없이, 대개" 등의 뜻을 가진 단어는 "으레"이다.
폴포츠는 성악을 배웠지만 가수를 포기하고 세일즈맨으로 일하다가[브리튼스갓탤런트]를 통해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북한 텔레비전에서는 코메디를 방영하지 않는다.
은행은 껍질을 벗겨야 먹을 수 있다.
<폰>은 공중전화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지렁이는 환대가 가까운 쪽이 머리쪽이다.
`그는 아들이 수술받고 있는 동안 안절부절 못하고 복도를 서성거렸다.`에서 `안절부절 못하다`는 <안절부절하다>라고 써야 한다.
`개 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 된다`는 속담은 천성은 오랜 시간이 걸려도 고치기 어렵다는 뜻이다.
강동희 선수는 프로농구 출범첫해에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다.
숨박꼭질은 잘못된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