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재물이 굴러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

테니스나 탁구경기에서 높이 뜬 공을 세게 내려치는 것을 스펙타클이라 한다.

만리장성은 중국에 있다.

오징어의 다리는 9개이다.

정명훈은 지난 해 빈필의 신년음악회의 지휘를 맡았었다.

북한에서는 치마를 상치라고 한다.

볼펜은 우주에서 글씨를 쓸 수 있다.

파블로 카잘스는 20세기 피아노의 거장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청과 영국의 아편전쟁은 1912년에 일어났다.

그리스 문명은 최초의 서양 고전 문명이다.

이순신 장군은 노량해전에서 돌아가셨다.

서해는 바다가 아니라 커다란 호수이다.

`간담상조(肝膽相照)`란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으로 상호간에 진심을 터놓고 격의 없이 사귀는 것을 말한다.

한자성에 매우 친한 벗을 뜻하는 4자성어는 `막연지우(莫逆之友)`이다 .

우리나라 천원권 지폐 뒤에 그려져 있는 것은 '도산서원'이다.

파운데이션을 쇼핑할 때는 볼륨감을 가장 중시해야한다.

지구 상에 맥도날드 섬도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란 책의 작가는 루이스 캐럴이다.

국어사전에는 '엘리베이터' 라는 단어가 있다.

디자이너가 자신의 옷을 입히기에 가장 이상적인 모델을 가리켜 베스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