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을 뜻하며, 직장을 이탈하지 않고 불완전 노동으로 사용자를 괴롭히는 노동쟁의를 사보타지라 한다.

달파란, 장영규가 음악을 맡은[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돈렛미비 미스언더스투드'는 타란티노 감독의[킬빌] 쓰인 적 이 있다.

팔관보는 물가조절기관이다.

핸드폰은 물에 빠트리면 물에 뜬다.

모차르트의 곡은 K라는 표시로 알 수 있다.

가사내용을 압축한것을 헤드라인이라한다.

차이코프스키의 <호두까기 인형>은 오페라이다.

순 손익 공식은 기말자산 - (기말부채 + 기초자본) 이다.

알비노는 미백 효과를 위하여 사용하는 화장품의 성분이다.

비취가인은 코리아나 계열사 브랜드다.

허리 라인을 살리기 위해 옆으로 누워서 상체 일으키기는 효과가 없다.

네덜란드에서 월드컵을 개최한 적이 있다.

어린이 구두에서 시작해 최고의 프랑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것은 셀린느다.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는 조그만한 거북선이 있다.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라는 말은 이유없이 계속 실실거리며 웃고다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의 약자는 PET이다.

건포도는 포도을 말려서 만들었다.

구석기시대 원시인은 직접 집을 짓고 살았다.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은 천민출신이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땐 귀에 우유를 부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