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조약에서 조선이 일본과의 무역을 위해 부산 외에 개항하기로 한 두 항구는 원산과 인천이다.
물가의 언덕, 바다나 호수, 강 따위의 가장자리를 나타내는 순 우리말은 둔덕이다. 둔덕 이다.
이순신 장군은 당포 해전에서 전사했다.
털은 깍을수록 짙어진다.
얼음은 드라이아이스보다 온도가 낮다.
술을 마신 뒤에 커피를 마시게 되면 술을 빨리 깰 수 있다.
「as+원급+as」는 `~만큼 ...하다` 라는 뜻으로 쓰인다.
새우는 심장이 없다.
양배추 지시약을 염기성에 넣었을 경우 붉은색으로 변한다.
서장훈 선수는 한국인 프로농구 선수중에서 가장 키가크다.
<사모곡>은 고려 가요 중에서 유일한, 우리 나라 최초의 월령체(달거리형식)이다.
스컹크는 자신의 냄새를 맡지 못한다.
화가 고흐는 자신의 모습을 그렸다.
쓰레기통을 꺼꾸로 하면 통기레쓰이다.
숭례문은 우리나라 보물 1호이다.
검투사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 <글라디에이터>의 주인공은 톰행크스이다.
파리는 계피향을 좋아한다.
식사전 물을 마시면 살 찔 확률이 커진다.
레나타 테발디는 마리아 칼라스와 쌍벽을 이루었던 소프라노이다.
"엇노리"라는 별칭으로도 불리우는 노래로, 호미와 낫에 부모의 사랑을 비유하여 노래하는 고려가요는 가시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