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살을 '칠순' 이라 하는데, 77살은 칠십칠순이라 한다.

존 보이트는 안젤리나 졸리의 아버지이다.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한 곳은 행정부이다.

저 산 (넘어 , 너머)에는 할머니 댁이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넘어”가 맞는 말이다.

을지문덕이 수나라 대군을 물리친 살수는 지금의 `청천강`이다.

시에나 밀러가 동생과 함께 런칭한 브랜드는 포에버21이다.

페키니아인들은 상아에서 선명한 자주색 염료는 빼내는 방법을 알아내었다.

정약용은 측우기를 만들었다.

하이든의 <천지창조>는 밀튼의 <실락원>을 소재로 하고 있다.

울릉도와 독도는 행정구역 상 경상남도에 속한다.

이완용은 독립운동가이다.

`우뢰와 같은 박수`라는 문장에서 우뢰는 표준어이다.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우는 은행나무는 활엽수이다.

청천백일(靑天白日)이란, 마른하늘에 치는 벼락을 뜻하는 한자성어이다.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3중주곡 <어느 위대한 여술가의 추억>은 피아니스 루빈스타인을 추모하기 위해 작곡되었다.

우리나라에도 노벨상 수상자가 있다.

굿을 할 때,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면서 하는 말이나 행동을 가리켜서 '고시레'라 한다.

드라마 "제5공화국"은 "박정희"대통령을 다룬 드라마이다.

중국의 역사서 "삼국지(三國志)"는 나관중이 지은 책이다.

4개사의 주권상장이 폐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