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칼라 란 화이트 칼라와 블루 칼라의 중간을 의미한다.
이중섭은 우리나라 작가이다.
달걀은 둥근 부분이 밑으로 가게 보관하는 것이 신선하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은 치타다.
`반식재상(伴食宰相)`이란 실력이나 재능이 모두 부족한 장관, 즉 무능한 관료를 뜻하는 말이다.
생식에 있어서 여성보다 남성의 역할이 훨씬 복잡하다.
피터파커는수퍼맨의 본명이다.
둘러보기만 하는 쇼핑을 "eye shopping"이라고 한다.
서장훈 선수는 한국인 프로농구 선수중에서 가장 키가크다.
`이젠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 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은다.` 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백두산은 화산폭발을 한적이 있다.
운동하기전에 아미노산보충제를 복용하면 지방연소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있다.
바순은 금관악기이다.
액체 상태에서 기체가 되는 것을 승화라 한다.
감기의 순 우리말은 "고뿔" 이다.
옛 크메르제국의 건축기술을 보여주는 유적 앙코르와트는 일본인이 발굴했다.
잔다르크는 이탈리아를 구했다.
용은 실제로 존재한다.
오르비스는 알파벳 A로 시작한다.
가야금의 줄은 9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