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이 삼추(三秋) 같다`는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감을 아쉬워 하는 말이다.

"버들가지가 바람에 꺽일까" 라는 말은 공연한 걱정을 함을 비유한 말이다.

안녕 프란체스카는 흡혈귀를 다룬 시트콤이다.

존 갈리아노는 파슨스 출신이다.

새가 그려진 동전은 100원짜리, 다보탑이 그려진 동전은 500원 짜리이다.

달걀을 낳는 닭과 병아리를 낳는 닭은 구분되어 있다.

동남아시아에서는 독립을 유지한 나라가 없다.

최현수는 차이콥스키 콩쿨에서 우승하였다.

출토된 유물 중의 하나인 가락바퀴로 보아 청동기시대에 베짜기가 처음 시작 되었다.

<분노의 역류>는 카레이서를 소재로 한 영화이다.

빨간색을 보면 흥분하는 황소는 색을 구별 할 수 있다.

결혼식에서 신랑과 신부가 주례 앞에 설 때 신부는 왼쪽, 신랑은 오른쪽에 선다.

홍채는 보통 한국인의 경우 흰색이다.

영화 "귀신이 산다."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 이름은 강혜정이다.

모든 원숭이의 엉덩이는 빨갛다.

해어화는 왕비를 의미한다.

동사의 뜻을 강조하고 싶을때?동사 앞에 조동사 do를 쓰기도 한다.

신부가 처음으로 시부모를 뵐 때 큰절을 하고 올리는 물건을 뜻하는 한자어 '폐백' 은 한자로 '幣帛' 이라고 쓴다.

자신이 소유한 토지를 남에게 빌려 주고 그 대가로 돈을 받는 사람을 `포주`라 한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공포와 패주(敗走)의 신은 '포세이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