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속담은 저 혼자 잘난 척 유세를 부리고 다니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다이애나 왕비의 수제화를 만들던 브랜드는 지미 추다.

집에 있는 전자레인지에다 얼음물을 녹이면 터진다.

2009년 아랍에미리트에서 웨다드 루타(45)라는 여성이 성관계에 대한 노골적인 책을 출간하였다.

독립협회가 건립한 독립문은 미국의 독립문을 본 뜬 건축물이다.

속눈썹 전용 고데기가 있다.

독도를 일본말로 하면 '다레시마' 이다.

소금은 아세톤에 용해된다.

시벨리우스는 <페르귄트 모음곡>을 작곡한 사람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기아의 연고지는 광주이다.

옛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신라,백제였다.

배우 채시라가 15년이상을 광고 해 온 화장품 브랜드는 코리아나다.

페레가모의 대표 구두로 낮은 굽과 리본, 금장식으로 유명한 것은 간치니다.

<007:카지노 로얄>편에는 숀코네리 대신 로져무어가 007로 출연한다.

색맹도 색깔이 있는 꿈을 꿀수 있다.

내이름은 김삼순의 삼순이를 맡은 배우는 김희진이다.

`논에서 농부가 이삭을 줏다`에서 <줏다>는 표준어이다.

나비는 처음에 태어날 때부터 나비이다.

찰나가 찰라로 발음되는 현상은 자동음운현상이다.

갯벌의 작은 구멍을 파보면 게,고등,거북손,말미잘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