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숨박꼭질은 잘못된 표현이다.

신라에는 화랑제도가 있고 백제에는 태학사가 있다.

김선아와 안성기는 출생지가 같다.

"부처님 가운데 토막" 이란 말은 매우 말이 느린 사람을 비유한 말이다.

우유에는 지방이 많다.

나침반은 장영실이 발명하였다.

가재는 물구나무를 세우면 기절한다.

콜라와 분말가루를 함께(같이)먹으면 폭발한다.

문근영이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 이름은 "잠복근무"이다.

<허드레>는 표준어이고 <허드래>는 틀린 어법이다.

자선냄비로 유명한 기독교 단체는 `구세군`이다.

라이브클럽이 합법화 되었다.

급하지 않고 천천히 즐기는 쇼핑을 슬로우쇼핑이라고 한다.

"이것도 낯짝이 있지", "이것 다리에서 피뺀다" 등의 속담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말은 '거머리'이다.

정몽주는 고려 시대의 충신이었다.

축구선수 김병지의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아기 보행기는 무조건 일찔 태울수록 좋다.

선사시대 족장의 무덤,고려시대의 유물은 '전등사'이다.

분산으로 빛이 여러 가지 색으로 펼쳐진 띠를 스펙트럼이라 한다.

볼레로는 원래 에스파냐의 민속 무용곡을 말한다.

`수술한 자리가 편찮으세요?`라는 표현에서 `편찮으세요`는 <아프세요>로 고쳐써야 올바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