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거미는 동물이다.

"보리 주면 오이 안 주랴"는 속담은 제 것은 이끼면서 남만 인색하다고 여기는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임정희는 가수가 아니다.

토니모리는 약국용 화장품 브랜드이다.

너무 많이 웃으면 중이염이 걸릴 수도 있다.

릴레이 경기에서 배턴을 건네주다가 떨어뜨렸을 때는 배턴을 건네준 사람이 주워서 다시 건네주어야 한다.

가재는 물구나무를 세우면 기절한다.

태양의 표면 온도는 약 6000도다.

고슴도치는 태어날 때부터 가시가 있다.

'희나리'란 마른 나뭇잎을 말한다.

내 일촌은 부모님이고 내 이촌은 이웃사촌이다.

삼국시대 고구려 전성기 때의 왕은 "장수왕"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

직지심체요절은 서양 보다 70년 뒤떨어졌다.

채권양도행위는 준물권행위에 해당한다.

신라의 통일 이후 관료전이 지급되기 시작하였다.

휴대폰을 물에 빠뜨리면 알콜로 고칠 수 있다.

참심제란 일반 시민이 배심원으로 재판에 참여하는 것이다.

동대문은 우리나라 국보 제 3호 이다.

북한에서 횡단보도는 건늠길이라고 불른다.

항아리도 숨을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