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사(紗) 하이얀 고깔은/고이 접어서 나빌네라'로 시작하는 시 <승무>의 지은이는 조지훈이다.

잔소리꾼을 북한말로 '잔소리쟁이' 라고 한다.

"봉사 제 닭 잡아먹는 격이다"는 속담은 소경이 닭잡아 먹기 어렵듯 매우 어려운 일에 처했음을 비유한 말이다.

소금과 모래를 섞었을 때 소금과 모래를 분리 할 수 있다.

미리내는 은하수와 같은 말이다.

파리지엔 특유의 <<꾸지미>> 않은 듯한 세련된 멋을 가리켜 프렌치 시크라고 한다.

구기종목 중 가장 작은 공을 사용하는 경기는 탁구다.

김유신은 장군이다.

<수퍼스타 감사용>에서 감사용은 왼손잡이이다.

송편을 예쁘게 빚으면 재물이 굴러 들어온다는 말이 있다.

이름바꾼 세계 최대 자연보호 단체는 유네스코이다.

석유 국내 도입원유의 기준가격이 되는 것은 중동산의 이 유가이다. 이 원유는 <두바이유>이다.

<도신2>에서 도박을 그만둔 주윤발이 다시 도박을 하게 되는 이유는 <<아내의>> 복수때문이다.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지정되어 있다.

하이든은 바로크 음악가이다.

일본어 '좃또 테오 카시떼 이따다께마스까' 는 실례지만 부탁드립니다. 라는 뜻이다.

2006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된 국가는 영국이다.

태양의 지름은 지구 지름의 약 109배 이다.

차이콥스키는 국민주의 음악을 발전시킨 러시아 5인조 가운데 한 사람이다.

월명사의 향가인 <도솔가>는 10구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