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야샤에서 사혼의 구슬을 찾는 사람은 유가영이다.

거미는 다른 거미가 친 거미줄에도 걸린다.

축구에서 골키퍼가 공을 갖고 4보 이상 걸었을 때 선언되는 것은 페널티 킥(penalty kick)이다.

'어리버리' 하다 라는 말은 표준말이다.

영화 `안녕,형아`에서 형인 한별이 걸린 병은 `뇌종양`이다.

'ㄱㄴㄷㄹㅁㅂㅅㅇㅈㅊㅌㅍㅋㅎ'는 모음이다.

구기종목 중 가장 작은 공을 사용하는 경기는 탁구다.

물에 뜨는 돌이 있다.

신데렐라와 일곱난쟁이란 동화가 있다.

다스는 물품을 20개 단위로 묶은 것을 가리키는 말이다.

조선은 호족 중심의 사회였다.

신칸센이란 일본의 교통 체계 전반을 일컫는 말이다.

잼은 북한 말로 사과단졸임 이다.

국내 최고의 개런티를 받고 서태지가 광고했던 스포츠 용품은 르까프이다.

눈은 빛을 받게 되면 홍채는 커지고 동공은 작아진다.

귀지는 먼지가 쌓여서 만들어진다.

기름에 튀겨 말린 국수에 분말스프를 별도로 넣어 놓은 즉석 식품은 라면이다.

에스키모어에는 '안녕하십니까?'와 '잘 가세요.'라는 말이 없다.

모차르트가 파리를 여행하던 중 작곡한 변주곡의 원제목은 작은별이 아니라 샹송이었다.

레스피기는 <로마의 소나무>를 작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