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조선은 호족 중심의 사회였다.

인도의 수도는 뉴델리이다.

"털도 안뜯고 먹겠다 한다" 라는 것은 성급히 남의 물건을 통으로 먹으려 한다는 말이다.

야샤 하이펫츠는 20세기의 전설적 바이올린연주자이다.

오페라 아이다의 작곡가는 베르디이다.

'삐쳤다'는 표준어 문법에 맞지 않는 단어이다.

1등급 중에서도 상위5% 가죽만 사용하는 악어백 브랜드는 에르메스다.

아테나는 제우스의 딸이다.

MBC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중에서 김삼순의 직업은 파티쉐이다.

이누야샤의 일행은 4명이다.

위액은 염기성이다.

`와각지쟁(蝸角之爭)`은 달팽이 뿔 위에서의 싸움이란 뜻으로, 사소한 일로 벌이는 다툼을 말한다.

뉴턴운동의 제1법칙은 관성의 법칙이다.

<솔리스트>는 독주자, 독창자를 말한다.

고려시대 농민들은 국가로부터 공음전을 지급 받았다.

국법 회의에서 하는 재판을 '민사 재판'이라고 한다.

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저자는 `이상화`이다.

소선구제의 장점은 대선구제에 비해 사표 발생률이 적다.

연개소문은 동부대인 태조의 아들로 출생하였다.

태양, 우주, 지구 도 나이는 있다.

외국에서 들여온 품종을 '재래종'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