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시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저자는 `이상화`이다.

'오늘 날씨가 후텁지근 하네'는 맞는 말이다.

스폰지로 만든 집도 있다.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이란 속담은 매우 손쉽고 가뿐하게 일을 해내는 모양이다.

체코. 헝가리. 우크라이나 등을 지나는 다뉴브(Danube)강의 발원지는 오스트리아이다.

아테네는 간접 민주주의 형식의 폴리스였다.

도로시 딜레이는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의 스승이다.

체중의 1% 정도의 무게를 가진 신발이 발에 무리를 덜 준다.

유도에서 굳히기의 종류에는 누르기, 조르기 등이 있다.

이봉주 선수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

라마는 화나면 침을 뱉는다.

아인슈타인은 1879년 때 태어나 76살 때 사망했다.

"아름다운 노래"라는 뜻의 이탈리아 오페라 기법으로 끊임없이 부드럽게 이어부르는 발성법은 '비제바노'이다..

북한에서 경수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은 평양이다.

박주영은 키가 190cm가 넘는다.

알코올 램프에서 불을 끄려면 입으로 후 ~~분다.

드라큘라는 소설 속에서 상상된 캐릭터다.

야구에서, 주자가 한 루만 갈 수 있게 친 안타를 `적시타`라 한다.

신석기시대부터 문자를 사용했다.

샤프심을 100층에서 떨어뜨리면 산산조각으로 부서진다.

수컷 모기는 피가 아닌 식물의 즙액으로 먹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