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스폰지로 만든 집도 있다.

`수술한 자리가 편찮으세요?`라는 표현에서 `편찮으세요`는 <아프세요>로 고쳐써야 올바르다.

애국가를 만든 사람은 황익태이다.

새우는 온도와 상관없이 산다.

러 일 전쟁의 결과로 체결된 조약은 "포츠머스 조약"이다.

`여름 불도 쬐다 나면 섭섭하다`는 말은 쓸데없는 것 같은 물건도 없어지면 서운하다는 뜻이다.

고려시대 문벌 귀족들을 개방적이고 개혁적인 성향을 띠었다.

"알레그로"는 "보통빠르기"라는 용어이다.

박정희 전대통령은 김구가 사살했다.

영화 <피터팬> 에서 피터팬이 존재하는 나라는 에버랜드다.

밥을 먹은만큼 몸무게가 늘어난다.

`첫술에 배부르랴`는 속담은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듯 참견한다는 말이다.

금붕어도 잠을 잔다.

언론을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에 이은 '제4부'라고도 한다.

남부 유럽은 지중해성 기후이다.

혀에서 가장 많이 느낄 수 있는 맛은 짠맛이다.

<연애술사>에 나오는 연정훈의 직업은 마술사이다.

멋쟁이와 멋장이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멋장이이다.

부은 눈을 가라앉히기 위해서는 로션을 듬뿍 바른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매우 아끼고 절약하는 모양을 일컫는 말이다.

'젖가락'은 올바른 맞춤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