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여 가지고 온다`이란 속담은 매우 손쉽고 가뿐하게 일을 해내는 모양이다.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진현역은 다니엘헤니가 맡았다.

카트라이더는 무지개장갑 1손가락이 가장 높은 계급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삼성의 연고지는 대구이다.

주위의 습기를 흡수하여 약이나 김이 축축해지는것을 막는 흡습제라고 한다.

"발이 바르면 신이 비틀어지지 않는다"는 말은 본바탕이 바르면 행동도 그릇되는 일이 없다는 뜻이다.

쇼팽은 독일인이다.

임진왜란을 일으킨 나라는 중국이다.

갈라파고스(에콰도르)의 산타클로스섬은 일년 내내 겨울이다.

차전놀이는 꼬마 아이들이 하던 놀이이다.

크리스찬 베일이 연쇄살인마로 출연했던 영화는 <아메리칸 사이코>이다.

을사조약은 불평등 조약으로 맺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맺은 일본군과의 불평등 조약이다.

'이자겸의 난'은 이자겸이 일으킨 대표적인 노비 해방에 관한 난이다.

클린업 트리오(clean-up trio)란 3번, 4번, 5번 타자를 말한다.

팔만대장경은 프랑스의 국사 도서관에 보관되어있다.

르네상스는 경제부흥운동이었다.

한자의 기원이 된 은왕조의 문자는 <<설형문자>>이다.

개들도 꿈을 꾼다.

누워서 노래를 부를 때와 일어서서 부를 때와 다르다.

권력자에 아첨하여 그 권력을 비호하는 학설을 주장하는 학자를 어용학자라 한다.

<황산벌>에서 이문식의 극중 이름은 거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