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은 물 위에 뜰 수 있다.
다리가 열 개고 몸통이 세모난 것은 오징어이다.
모짜르트는 "음악의 신동"으로 불리어졌다.
우리나라의 국기는 태극기이고, 일본의 극기는 일본기다.
펭귄은 새이다.
초파리가 주로 먹는건 과일이다.
물고기는 잘 때 눈을 뜨고잔다.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이다.
서장훈 선수의 포지션은 가드이다.
신라, 김유신의 둘째 여동생 김문희와 결혼하여 왕이 된 사람은 전우치 이다.
재밌다는 '재미있다'의 줄임말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바로는 태양계에서 항성은 태양하나이다.
구기운동에서 승패를 판가름 낸 타구를 결정타라 한다.
엘라스틴과 비달사순의 제조사는 같다.
금강산은 이름이 4개다.
지렁이의 몸은 단단한 외골격으로 싸여 있다.
환율이 오르면 수출이 둔화되고 , 수입이 촉진이 된다.
살인을, 한후, 사형선고를 받는다"는 내용의 알베르 까뮈의 소설은 <페스트>다.
김유신장군과 계백장군이 싸운 곳은 황산벌이다.
세종대왕은 54세때 돌아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