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이다.

안네의 일기는 안네 프랑크가 쓴 것이다.

<헨젤과 그레텔>은 미국 작곡가 번스타인의 대표적인 희극 오페라이다.

미국은 남아메리카에 있다.

감각기로 받은 자극을 느끼는 지각령이 있는 곳은 대뇌이다.

태양이 별 중에 가장 뜨겁다.

부지깽이는 아궁이를 뒤적일 때 쓰는 막대기이다.

철분은 혈액을 만드는데 쓰이므로 부족하면 빈혈에 걸리기 쉽다.

바다는 중력 때문에 흔들린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복분자 술의 복분자는 산딸기를 말한다.

`맹새와 맹세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맹새`이다.

송편은 솔잎을 넣고 찐다.

신라의 진흥왕은 화랑도를 개편하였다.

북한에서는 도시락을 깡통밥이라고 한다.

이집트의 왕은 파라오라고 불렸다.

시놉시스에서 더 발전된 것으로 촬영용 대본 이전 단계에서 장면에 대한 묘사, 연기 등을 설명한 것을 트리트먼트라고 한다.

백척간두(百尺竿頭)란 일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섰다는 말로,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이른 것을 가리킨다.

엽록체(엽록소)가 들어 있는 곳은 책상조직, 해면조직, 표피이다.

피톤치드는 동물이 병원균, 곰팡이에 저항하려고 분비하는 물질로 살균 작용이 뛰어나다.

판소리에서 창을 하는 사람이 말하듯이 사설을 엮어가는 것을 `아니리`라 한다.

도시가 이어져 생긴 거대도시를 메갈로폴리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