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은 지구 상의 육지를 모두 합한 것보다 넓다.
나뭇꾼'과 '나무꾼'중 맞는 맞춤법은 '나뭇꾼'이다.
경기 전에, 누가 먼저 서브권을 가지느냐를 정하기 위하여 동전을 던지는 것은 그립(grip>이라고 한다.
주착과 주책 중 표준어 규정에 맞는 것은 '주책'이다.
몸에 좋은 과일은 한 번 잘라도 비타민이 파괴된다.
이구아나는 주인을 알아 볼 수 있다.
`거안제미(擧案濟眉)`란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앞에 가지고 간다는뜻으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하는 것이다.
정우성과 장쯔이가 함께 출연한 영화는 < 무사 > 이다.
우리 몸에는 230개 이상의 뼈가 있다.
국제 적십자사를 창립한 사람은 '사마란치'다.
建築의 독음은 `가축`이다.
북한이 남한보다 땅넓이가 더 크다.
축구선수 김병지의 포지션은 골키퍼이다.
'낫 놓고 (O)O자도 모른다' 라는 속담에서 (O)O에 들어갈 말은 '기억' 이다.
여치는 육식곤충이다.
토마토는 과일로 분류 할 수 있다.
2000년 하계 올림픽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다.
북한에서는 젤리를 단묵이라 부른다.
"연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세레나데'라고 한다.
화장품에도 유통기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