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에서 마늘쫑은 마늘종이라고 해야 맞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기아의 연고지는 광주이다.

전 제품에 온천수를 넣는 화장품 브랜드 '유리아주'는 프랑스에 실제 온천이 있다.

꺾기는 사채금리와 연관된 용어이다.

수미주라라는 맞춤복시스템으로 유명한 브랜드는 아르마니다.

북쪽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별자리는 북극성이고 남쪽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별자리는 남십자가이다.

1907년 고종이 밀사를 파견한 헤이그는 네덜란드에 있는 도시이다.

감기에 걸렸을 때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다.

'거시기'는 표준어이다.

올리비에 메시앙은 새소리에서 음악을 채집한 것으로 유명하다.

모짜르트도 오페라를 작곡했다.

태국에선 노팬티로 다니면 불법이다.

금강산은 경치가 아름다워 4계절마다 불리우는 이름이 다르다.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은 베토벤의 고전적 형식을 닮아있어, <베토벤 10번 교향곡>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연인의 창가에서 부르는 사랑의 노래"를 '세레나데'라고 한다.

100m 달리기에서는 다른 사람의 코스에 들어가더라도 실격되지 않는다.

직지심경은 현재 우리나라에 있다.

정명훈은 메시앙의 <투랑갈릴라 교향곡> 음반을 내놓기도 했다.

수영 후 물을 마시면 살이 찐다.

식초를 페놀프탈레인 용액에 넣으면 색깔이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