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와 잎사귀 중 표준어에 맞는 것은 `잎사귀`이다.

프랑스대혁명이 일어날 때의 프랑스 왕은 루이14세였다.

상어는 자기보다 큰 것을 보면 공격하지 않는다.

유명한 아리아 " 그대의 찬 손"은 오페라 <나비부인>에 나온다.

우리나라 국회의원의 임기는 5년이다.

북한에서는 결과를 '후과' 라고 한다.

요가는 아침삭사 전에 하는 것이 살빼는데 좋다.

노래방에는 애국가가 있다.

폭탄이 터지는 듯한 독한 방귀를 뀌는 곤충의 이름은 폭탄 방귀 벌레다.

논술의 주제는 대체로 개별적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아들의 아들을 증손이라 한다.

물과 소금물은 혼합이 된다.

APEC은 정부 간 국제기구의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최초의 다목적 실용위성의 이름은 '아리랑 1호'다.

별자리는 봄과 여름이 다르다.

핀란디아는 핀란디아를 배경으로한 시벨리우스의 작품이다.

소금물을 마시면 매운 것을 먹어 얼얼한 입 속을 달랠 수 있다.

햄스터의 어미는 배고프면 자신의 새끼도 먹는다.

바닷물이 가장 찬 곳은 북극해에 있는 백해다.

음악가 브루크너는 뛰어난 오르가니스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