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아테네는 간접 민주주의 형식의 폴리스였다.

길손이란 귀한 손님을 말한다.

낭만주의는 20세기에도 지속되었다.

오존층은 대류권에서 자외선을 흡수한다.

한글의 옛 이름은 훈민정은이다.

임신을 하면 피의 양은 증가한다.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 워싱턴에 있다.

1980년대 우리나라는 비동맹국가에 대한 외교 강화를 추진했다.

난다모는 탈모를 관리해주는 브랜드다.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칠 때 공이 땅에 맞고 담장을 넘어가 버리는 경우는 홈런으로 처리한다.

김유신은 계백이랑 전쟁을 하였다.

각주구검은 융통성이 있고 똑똑하다는 뜻이다.

`이제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국가나 공공 단체 또는 회사 등의 소유로 되어 있는 공적인 돈을 '비자금'이라 한다.

1등급 중에서도 상위5% 가죽만 사용하는 악어백 브랜드는 에르메스다.

독일어로 된 오페라 <다프네>는 현존한다.

<두번산다(You (O)nly Live Twice)>에서 007이 결혼하는 내용이 나온다.

장윤정은 MBC'서프라이즈'프로그램의 노래장면으로 우연히 트로트가수 데뷔를 했다.

북한에서는 치마를 상치라고 한다.

이성재가 악랄한 펀드매니저로 나왔던 작품은 <신석기 블루스>이다.

독사는 휘발유를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