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이제 머리가 녹슬어서 책을 들여다봐도통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라는 문장에서 `녹슬어서`의 옳은 표현은 <녹쓸어서>이다.

강상류를 물녘이라 한다.

투원반은 던지기에 포함되는 운동이다.

감봉이란, 정해진 월급을 나누어 주는 것을 말한다.

'동방신기' 멤버[영웅재중]은 SM엔터테이먼트에서 오디션에 5번 도전해서 가수로 데뷔를 했다.

위시웡은 책으로 발간되었다.

팔만대장경판은 경복궁에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는 '조선'이다.

`냉수도 불면서 마신다`는 속담은 매사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는 뜻이다.

유관순은 17살때 옥사하였다.

전지를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다시 쓸 수 있다.

살모사는 자기의 혀를 깨물면 그 독성 때문에 죽는다.

베이징올림픽야구대표팀 중 제일 나이 많은 선수는 진갑용이다.

180도를 넘는 시야를 가진 초광각렌즈로 화상이 비뚤어지게 찍히는 성질을 갖고 있는 것을 어원렌즈라 한다.

우리나라의 4계절은 봄,여름,가을,겨울이다.

신맛을 생각하면 침이 고인다.

CEO는 최고 경영자 라는 뜻이다.

복케리니는 바이올린 소나타 <악마의 트릴>을 작곡했다.

신석기시대 사람들이 거주하던 곳은 "막집"이다.

넥슨게임 카트라이더는 중국으로 진출했다.

파리는 눈에 300개 정도의 렌즈가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