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성씨 중 김씨가 가장 많다.
'두사람의 처지가 하늘과 땅처럼 벌어졌다' 라는 뜻의 사자성어는 천양지차 이다.
조선 초기에 만들어진 해인사는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하고있다.
설화수,자인,한율은 한방 화장품이다.
메가톤이란 TNT10억톤 분량의 폭발력을 말한다.
`사무실에 들려 오다`에서 `들려`는 <들러>로 고쳐써야 바르다.
`독 안에 든 쥐`란 피할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크로키는 대상의 형이나 명암, 음영, 질감 등을 세밀하게 나타내는 소묘이다.
KCC에서 서장훈을 영입하며 삼성에 내 준 선수는 하승진이다.
콘스탄티누스는 밀라노칙령을 발표로 그리스정교를 허용했다.
나비는 처음에 태어날 때부터 나비이다.
매미는 여름에 운다.
노벨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했으나 전쟁에는 반대했다.
"성운"은 주로 가스와 먼지 등으로 이루어진다.
왈츠는 바로크시대에 생성되었다.
오페라 <토스카>에는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라는 유명한 아리아가 있다.
고기먹을 때 같이 먹는 양파는 생양파가 지방 축적을 막는다.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마라"는 말과 관련있는 한자성어는 '역지사지'이다.
<신데렐라>는 로시니의 오페라 작품이다.
독도에는 우리나라의 지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