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사무실에 들려 오다`에서 `들려`는 <들러>로 고쳐써야 바르다.

물질 중에서 다이아몬드가 제일 단단하다.

콜라주 (Collage)를 처음으로 시도한 사람은 큐비즘을 주창한 피카소와 브라크였다.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되 자녀를 두지 않고 맞벌이하는 세대를 자칭하는 말은 <<히피족>>이다.

`풍채가 있는 키`를 말하는 <허우대>는 표준어이다.

해장국은 원래 해정국이었다.

스니커즈와 하이힐이 결합된 것은 스니커즈힐이다.

발가락에 고무줄을 끼우면 달리기가 더 빨라진다.

옛날부터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는 설화이다.

박찬호 선수는 고려대학교 출신이다.

외규장각 도서는 신미양요 때 약탈 당했다.

눈물의 농도로 기뻐서 우는지 슬퍼서 우는지 알 수 있다.

미 국방성의 용어인 브로큰 애로우는 핵무기 사고를 가리킨다.

스타크래프트 중에서 발키리가 있는 것은 프로토스이다..

스타크래프트는 몬스터 사냥하는 게임이다.

`수원수구(誰怨誰咎)`란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이를 계속하면 결국 어떤 성과를 얻게 됨을 말한다.

중세 기독교 중심 사회속의 수도원과 현대의 추리적 기법을 잘 조화시켜 만들어낸 소설 <장미의 이름>의 저자는 미셸 푸코이다.

과식, 소화불량 등의 상태에서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식욕을 향진시키는 약제는 '거담제'다.

무식하여 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르는 상태를 가리켜 문맹(文盲)이라 한다.

바다의 깡패'라 불리는 물고기는 곰치이다.

우리나라와 가장 먼저 수교를 맺은 나라는 폴란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