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신문왕때 용이 되어 나타난 사람은 김유신이다.

'고향의봄'을 지은 작곡가는 홍난파이다.

우주선이 대기권에 접어들때 고열이 발생한다.

파마를 북한말로 하면 꼬부랑머리이다.

단식다이어트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만리장성을 쌓아올리기 시작한 왕은 진시왕이다.

김영욱은 최근 <Souvenir>라는 앨범을 발표했다.

디킨스의 대표작인<올리버 트위스트>는 고아소년이다.

조선소(造船所)란 배를 건조하거나 개조 또는 수선하는 곳을 가리키는 말이다.

장보고는 신라 청해 출신의 사람이다.

지정된 주화를 넣고 희망하는 곡의 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레코드를 골라 연속적으로 재생하는 장치를 '주크박스'라 한다.

고려 시대 5품 이상 관리에게 지급한 세습이 허용된 토지를 녹음전이라 한다.

모기에 물렸을 땐 침을 바르면 된다.

장수풍뎅이는 야행성이기 때문에 밤에 날아다닌다.

천 중앙 구멍에 머리를 내어 입는 의상은 볼레로다.

'빵''택시'는 외국어이다.

bmv는 베토벤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피아노의 건반은 72개이다.

성폭행을 당하면 음부를 깨끗하게 세척한 후 병원에 간다.

`만만찮기는 사돈집 안방`이라는 속담은 매우 거북하고 어려운 상황을 뜻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