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콜라주 (Collage)를 처음으로 시도한 사람은 큐비즘을 주창한 피카소와 브라크였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올시다`는 문장은 <그것은 사실이 아니올습니다>라고 써야 바르다.

미숫가루와 미싯가루 중 표준어는 미싯가루이다.

여드름은 피지선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병할 수 있다.

생이가래는 물위에 떠있는 식물이다.

`거문고 인 놈이 춤을 추면 칼 쓴 놈도 춤을 춘다`는 속담은 못난 주제에 남의 흉내만 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이르는 말이다.

겨울에 부츠를 신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생각하는 사람'은 로뎅의 작품이다.

조형기는 모델 출신이다.

"털도 안뜯고 먹겠다 한다" 라는 것은 성급히 남의 물건을 통으로 먹으려 한다는 말이다.

파마를 북한말로 하면 꼬부랑머리이다.

꿀밤을 맞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북한말로 "담물"은 우리말로 식혜를 뜻한다.

시외가란 아내의 외가를 말한다.

"생의 근본적 기분은 불안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사람은 `하이든` 이다.

물에 녹였을 때 전류를 흐르게 하는 물질을 비전해질이라 한다.

레퀴엠이란 "죽은 사람을 위한 미사곡"이다.

북한에서 횡단보도는 짧은길이다.

홀맨이 탄생한 날은 8월 1일 이다.

"계륵(鷄肋)"이란 닭의 갈빗대란 뜻으로 쓸모는 별로 없으나 버리기는 아까운 사물의 비유한 말이다.

개에게 레몬즙을 뿌리면 조용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