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물 켜듯 한다`라는 속담은 젖이나 술 따위를 마구 들이키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귀금속을 문질러 그 품질을 알아보는 데 쓰이는 단단한 돌을 `짱돌`이라 한다.

달팽이 껍질이 깨지면 달팽이는 죽는다.

<잘가><묻지마><팔짜>등을 부른 여가수는 자두이다.

1024바이트는 1킬로 바이트 이다.

김두한은 국회의원 재직 시절 오물투척 사건을 저질러 유명하다.

그리스-로마 신화 중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황금사과를 던져주는 임무를 맡은 사람은 '아킬레우스'다.

신석기 시대에는 주로 큰 강 유역이나 해안 지역에서 생활하였다.

대성황이란 어떤 행사나 흥행에 사람이 많이 모여 든 상황을 말한다.

팔관보는 물가조절기관이다.

프리즘에서 가장 파장이 긴 색깔은 보라색이다.

동물과 식물에는 똑같은 세포가 들어있다.

청와대는 고려조 태조 4년 (1395)부터 도읍의 중심이었다.

르네마그리트는 1898년 벨기에에서 태어난 초현실주의 화가로 일상적인 물건을 기묘한 맥락으로 표현했다.

고령, 창녕 등의 가야고분에서 발견되는 유물들은 상당히 세련된 것으로 백제문화 발전에 자극을 주었다.

본 윌리암스는 <푸른 옷소매 환상곡>의 작곡자이다.

네티켓은 에티켓과 네트워크를 합친 말이다.

훈민정음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이 만들었다.

장종훈이 보유했던 프로야구 개인통산 최다홈런기록을 경신한 선수는 이승엽이다.

천우신조(天佑神助)란, 하늘과 신의 도움을 뜻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