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수원수구(誰怨誰咎)`란 아무리 하찮은 것일지라도 이를 계속하면 결국 어떤 성과를 얻게 됨을 말한다.

`백년하청(百年河淸)`이란 부부가 화합하여 함께 늙도록 살아감을 뜻하는 말이다.

피카소의 그림 중 입체 그림을 한 대표적 그림은 '아나라의 아름다운 처녀들'이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폭주족이었다.

여성용 콘돔과 남성용 콘돔은 함께 사용하면 좋지 않다.

거북선을 만든 사람은 광개토대왕이다.

미친소의 유행어인 ' 쌩뚱맞죠~! 는 전라도 사투리 ' 생뚱하다 ' 에서 유래했다.

스모그란 오존층의 파괴로 자외선이 지구 로 통과하는 것이다.

"옹헤야"는 경상도 민요로 단순한 형식으로 율동적인 소리를 주고 받는 노동요다. 이것은 '보리 농사'의 과정을 묘사한 노래이다.

하키에서 축구의 드로잉(throwing)에 해당하는 것은 푸시 인(push in)이다.

라벨은 한 손을 잃어 불구가 된 피아니스트 친구를 위해 <외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을 남겼다.

대한민국은 (O)ECD 회원국 중 하나이다.

전화를 발명한 사람은 벨 박사다.

목탄화는 연필처럼 일반 종이에 그릴 수 있다.

팔만 대장경 판은 현재 해인사에 보관되고 있다.

가고파, 성불사, 고향생각을 쓴 마산 출신의 시인 이은상의 호는 노산이다.

영양크림은 낮 시간에만 바르는 전용 제품이다.

2000년 11월에 서울지하철 6호선이 개통된 이후로 서울지하철은 총 길이로 세계1위가 되었다.

1895년 고종임금이 백성들에게 머리를 깎게 한 명령을 '단발령'이다.

현대문학 최초의 심리주의 소설로 꼽히는 <날개>의 저자는 이상이다.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의 속은 모른다`는 속담은 뒤집어보나 마나 뻔히 알고 있는 일을 두고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