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난추는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와 일맥상통한다.

아기가 태어난지 1년 된 날을 '돐'이라고 한다.

립스틱에 주원료는 지렁이다.

남자도 유방암에 걸릴수 있다.

<사모곡>은 고려 가요 중에서 유일한, 우리 나라 최초의 월령체(달거리형식)이다.

미국에있는 자유의여신상은 왼손에 횃불을 들고 있다.

고구려의 옛 이름은 가우리라고 불리었다.

파나마 운하 건설 당시 가장 어려웠던 것은 인력부족이었다.

누구나 한 표씩 투표하는 것을 평등선거라 한다.

화장을 지울 때 피부의 잔여물은 피부 건강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베토벤은 작곡을 하기 전에 얼음 물을 머리에 부었다.

매미는 암컷만 운다.

김치다이어트는 매끼니 한 공기의 김치를 먹어야 효과를 본다.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 가서 눈 흘긴다`는 놓칠 수 없는 좋은 기회가 닥쳤다는 말이다.

악어는 먹이를 먹을 때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토끼는 자기 똥을 먹는다.

파리는 털에 묻은 찌거기를 털어내기 위해 앞발을 비빈다.

우리나라가 교육수준이 높고 경제 생활 수준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준법의식이 낮은 이유는 1900년대의 학생운동과 시민혁명때문이다.

2004시즌 프로야구단 LG의 연고지는 창원이다.

우리나라 고무장갑이 빨간것은 김치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