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중에서 김삼순의 직업은 파티쉐이다.

기록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 작품은 2개이다.

너무 적게 먹어도 살 찔 수 있다.

예술이나 학문 등을 취미로 삼는 태도나 경향을 <딜레탕티즘>이라 한다.

"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는 속담은 사람도 제각기 쓸모 있다는 말이다.

'요요현상'이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방심하는 틈을 타 다시 체중이 늘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여성동아, 퀸 , 주부생활은 모두 주부 전문 잡지이다.

모든 분야의 노벨상 수상자는 스웨덴에서 결정한다.

쎄씨,보그걸,엘르걸은 Young Girl 잡지이다.

"소쩍새, 동동, 오상고절, 장례식, 사군자, 9월"에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단어는 '백합'이다.

몸에 타이트하게 입는 팬츠는 배기팬츠다.

파일을 끌어 휴지통 아이콘에 놓으면 파일이 삭제된다.

1960년대 자연과 평화를 추구하는 패션스타일은 히피스타일이다.

메시앙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 음악가중 한사람이다.

소크라테스가 남긴 유명한 말은 1%는 땀이고 99%는 노력이다..

라마는 화가 나면 침을 내뱉는다.

옥수수는 종류에 상관없이 기름에 튀기기만 하면 '팝콘'이 된다.

걸리버여행기는 가리마르가 지은것이다.

선천적 맹인도 꿈을 꿀 수 있다.

베토벤과 모차르트는 결혼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