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사람과 쪽박은 있는 대로 쓴다"는 속담은 사람도 제각기 쓸모 있다는 말이다.

`자룡이 헌 창 쓰듯`이란 속담은 재물은 두어도 금새 떨어지기 마련이라는 말이다.

산소의 기호는 CO2 이다.

북한에서는 면허증이 있어야 자전거를 탈 수 있다.

금강산은 이름이 4개다.

혈액형 중에서 RH-O 형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놓여진 철도는 스위스에 있다.

(X)선은 근육이나 피부는 통하지만 뼈나 금속은 통과 못한다.

'유라시아'란 유럽과 러시아를 묶어서 지칭하는 말이다.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라는 말은 심술궂은 사람에게는 감투가 소용없음을 뜻한다.

북한에서는 골키퍼를 문지기라고 한다.

북한에서는 녹차를 녹색차라고 부른다.

삼국지에서 삼형제를 맺은 사람은 조비,관우,장루다.

풍화는 땅이 갈라지는 것이다.

다크호스란 경마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는, 우승 후보자나 실력 불명의 말을 가리키는 것이다.

신화가 부른 "붉은 노을" 은 원래 신화의 곡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뇌사에 의한 장기 이식의 경우 불법이다.

고슴도치는 자신이 뀐 방귀에 질식한다.

"배 먹고 이 닦기"라는 속담이 있다.

<<백보드>>를 한번 맞고서 성공되는 슛을 <<뱅크슛>>이라 한.

국제원자력기구의 본부는 독일 뮌헨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