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신석기시대부터 문자를 사용했다.

이름바꾼 세계 최대 자연보호 단체는 유네스코이다.

맑은 하늘에 비가 오면 호랑이가 장가 가는 날이라고 한다.

초롱이는 광고를 했었다.

동방신기의 팬클럽은 카시오페아이다.

50원 짜리에 있는 보리의 갯수는 50개가 넘는다.

체칠리아 바르톨리는 호세 까레라스와 뮤지컬 음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취입하기도 했다.

말똥을 연료로도 쓸 수 있다.

`꿩 구워 먹은 자리`란 어떤 일을 하고도 아무 흔적이 보이지 않음을 이르는 말이다.

레스피기는 <로마의 소나무>를 작곡했다.

서울의 옛 이름은 서라벌이다.

어떤 일에 대하여 자기 스스로 미흡하게 여기는 마음을 `자격지심(自激之心)`이라 한다.

미국 최연소 당선 대통령은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이다.

유키구라모토는 "동양의 조지 윈스턴" , "일본의 리처드 클레이더맨"으로도 불린다.

처마밑에 고름은 액화 현상이다.

"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이라는 뜻의 외래어 약자는 'GATT'이다.

신라에는 담로라는 것이 있었다.

모리스 라벨은 <볼레로>로 유명한 스페인 태생의 작곡가이다.

손을 늘 축축하게 만들면 주부 습진을 예방할 수 있다.

라면의 면은 국물보다 10배나 지방이 많다.

훈민정음은 1446년에 반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