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이 지은 의학책의 이름은 홍길동전이다.

인간의 뼈는 화강암보다 강하다.

논어는 맹자의 철학을 담은 책이다.

북한말로 반찬은 건건이이다.

'라온'은 순 우리 말이다.

사람처럼 원숭이에게도 혈액형이 있다.

`끓는 국에 맛 모른다` 라는 속담의 뜻은 아무 분간없이 마구 덤빈다는 것이다.

몹시 가난할 때 고생을 함께 겪어온 아내를 본처(本妻)라 한다.

흥선대원군은 경복궁을 중건하여 백성들의 지지를 받았다.

의약분업으로 인하여 피로회복제를 사려면 처방전이 있어야 한다.

유승준은 재미교포 출신 가수이다.

1894년 일어난 제2차동학농민운동은 반봉건적 성격을 띄었다.

멘사(MENSA)는 아이큐 150이상만 갈 수있다.

'모든 소수는 홀수이다'는 거짓이다.

회전감각과 관계 있는 것은 달팽이관이다.

명주잠자리의 새끼를 개미귀신이라고 부른다.

강화도조약은 조선이 일본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다.

한글은 장영실 선생님께서 만드셨고, 맨 처음에 한글이라고 불렀다.

DHC는 통신 판매로 시작된 브랜드다.

`잔병에 효자 없다`는 속담은 늘 잔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자식은,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