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라온'은 순 우리 말이다.

`의붓아비 제삿날 물리듯`이라는 속담은 정서없이 대충대충 일을 치른다는 말이다.

흔들었을 때, 내용물이 많이 흔들리는 달걀은 신선한 달걀이다.

조선을 세운사람의 이름은 이방원이다.

유전자 변형식품은 인간에 유해하다고 입증되었다.

아나바다 운동에서 "아"는 아껴쓰다 라는 뜻이다.

참심제란 일반 시민이 배심원으로 재판에 참여하는 것이다.

사람의 신장중 쓸개에서 쓸개즙을 만든다.

미켈란젤로는 피카소와 단짝 친구였다.

조선시대 남자들은 13세가 들면 호패를 소지해야 했다.

허리선을 높게 강조한 패션 스타일은 하이웨이스트다.

초파리는 눈이 빨갛고 배가 흰 색이다.

만화 '궁' 을 그린 작가는 "박소휘"이다.

음성 언어란 말소리로 청각에 호소하는 언어이다.

가수 보아의 5집 타이틀곡의 제목은 'GirlsOnTop'이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는 남에게 좋게 해야 자기에게도 좋은 반응이 온다는 말이다.

일본의 사무라이는 사죄하기 위해 스스로 목을 베었다.

홍길동전의 홍길동은 실존했던 인물이다.

잠자리의 몸은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있다.

우리 피를 빨아 먹는 모기는 모두 수컷이다.

축구에서 패널티킥에 거리는 14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