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우면 뒤로 간다.

국제원자력기구의 본부는 독일 뮌헨에 있다.

페브리즈는 발 관리를 지칭하는 외래어이다.

미국 전대통령 케네디가 말한 데서 비롯된 말인 `케네디 스코어`란 `8:7`의 스코어를 말한다.

우리나라 천원권 지폐 뒤에 그려져 있는 것은 '도산서원'이다.

뜨거운 물에 목욕하면 살이 빠진다.

국내 최초로 18세 미만 입장불가인 `풀(pool)콘서트`를 한 그룹은 클론이다.

마그마가 식어서 굳어진 암석을 화성암이라고 한다.

월드컵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트로피의 이름은 `FIFA컵`이다.

`음식물이나 침이 옷에 안닿게 하기 위해 턱 밑에 대는 헝겁`의 표준어는 <턱받기>이다.

뉴욕의 브로드웨이와 함께 영어권 최고수준의 공연을 볼 수 있는 런던의 극장가를[웨스트엔드]라고 한다.

고양이들은 새끼에게서 사람 냄새가 나면 새끼를 버린다.

철인3종경기를 다른 말로 <<슈퍼애슬론>>이라 한다.

방탄복이 총알은 막지만 화살은 막지 못한다.

머리는 용이나 꼬리는 뱀이라는 뜻으로 처음은 좋으나 끝이 좋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은 `용두사미(龍頭蛇尾)`이다.

안네 소피 무터는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로 카라얀의 절대적인 후광을 입고 활동했다.

"아내 없는 처갓집 가기다"란 말은 매우 조심스럽고 난처한 상황을 일컫는다.

티눈은 어린이에게 더 잘 생기는 병이다.

"모럴 해저드"는 지역 이기주의를 뜻하는 용어이다.

썬블럭과 썬크림은 완벽히 같은 용도의 단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