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음식물이나 침이 옷에 안닿게 하기 위해 턱 밑에 대는 헝겁`의 표준어는 <턱받기>이다.

아는것이 힘이다 라는 말을 남긴 사람은 소크라테스이다.

프랑스 <<파리에는>> 짝짓기를 해주는 슈퍼마켓이 있다.

국회의사당을 둘러싼 돌기둥은 모두 24개다.

물벼룩은 녹조류를 먹는다.

상어는 포유류이다.

신석기 시대에는 사유 재산제가 나타났다.

`맨발 벗고`는 어법상 맞는 표현이다.

나이팅게일은 1910년에 죽었다.

첼로의 줄(현)은 7개이다.

<화평본위>는 주윤발이 홍콩영화계를 떠난다고 공식 선언한 마지막 작품이었다.

한국과 전쟁한 베트콩은 원래 이름이 베트남이다.

`귓문이 넓다`는 말은 들은 것이 많아 견문이 넓고 박식하다는 표현이다.

마그마는 고체 물질이다.

고구려의 시조는 동명왕이다.

고양이는 머리에 비닐봉지를 씌우면 뒤로 간다.

백제를 세운 사람은 고주몽이다.

god의 데니안의 본명은 '안신원' 이다.

전류가 흐르는 도선이 자기장속에서 받는 힘은 전기력이다.

꼭두각시와 꼭둑각시중 올바른 표기법은 꼭둑각시이다.

할아버지 밥 먹으세요는 옳은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