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나 인생의 의의와 가치 등을 궁극적으로는 선이라고 보는 입장을 '염세주의' 라 한다.

북한말 곽밥은 우리말로 도시락이다.

월드컵은 2년에 한번씩 열린다.

고흐는 피아니스트다.

강동희 선수는 프로농구선수 최초로 1000어시스트를 돌파했다.

축사나 기념사 같은 것을 남을 대신해 읽는 것을 대독(代讀)이라 한다.

국무회의는 정부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만 심의한다.

토끼는 피의 색이 비쳐서 눈이 빨갛다.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건 수정체이다.

`백중지간(伯仲之間)` 이란 위태롭고 어려운 지경에 처했음을 뜻한다.

체순환의 경로는 우심실->대동맥->온몸->대정맥->우심방이다.

치약을 뿌리면 바퀴벌레를 죽일 수 있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사무엘 바버의 작품이다.

'게놈' 이란 유전정보의 전달자인 유전자를 뜻한다.

우리나라에는 이씨가 제일 많다.

막연지우(莫逆之友)이란, 앞뒤가 꽉 막혀 있는 친구를 가리키는 말이다.

공소제기에 피해자 기타 법률이 정한 자의 고소 또는 고발을 필요로 하는 범죄를 '반의사 불벌죄'라 한다.

길상사는 김유신과 관계가 있다.

선진세력이 성장하여 문화전반을 비판하였다.

지하철 등 공공장소의 성추행에 대한 법적 처벌규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