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퀴즈퀴즈OX

문제: 신석기 시대에는 사유 재산제가 나타났다.

`암중비약(暗中飛躍)`이란 물건 따위를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는다는 말로, 곧 일을 어림짐작한다는 뜻이다.

객지에서 하룻밤 묵는 것을 일박(一泊)이라 한다.

모든 벌은 침을 한 번 밖에 쏘지 못한다.

설탕에 소금을 조금 섞으면 단맛이 더 강해진다.

할미꽃의 꽃말은 동경, 기막힘이다.

이순신 장군은 화살에 맞아서 돌아가셨다.

생상스의 <하바네이즈>는 피아노를 위한 소품이다.

몸에 살이 찌면, 혀에도 살이 찐다.

임오군란 (조선 제 1대 난리)은 1782년 ~ 1822동안 하였다.

시나브로라는 말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일이 조금씩 진행되는 것을 말한다.

축구에서 주심을 맞고 공이 휘어져서 골이 된다면 노골로 인정한다.

탤런트 한예슬의 본명은 '한예슬이'이다.

루터가 가톨릭에 대항하여 개혁을 해 만든 종교는 크리스트교이다.

이누야샤의 아버지가 준 칼은 철쇄아다.

베토벤은 작곡을 하기 전에 얼음 물을 머리에 부었다.

저주의 다이아몬드 '호프 다이아몬드'의 이동 경로는 미국,영국,네덜란드,프랑스이다.

파리의 눈에 300개 정도 눈이있다.

성냥팔이 소녀의 작가는 안데르센이다.

마오리족은 낯선사람을 보면 반갑다는 인사로 혀를 내민다.

커피우유에도 지방이 있다.